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151430
어쩌면 이때 제대로 일을 처리 했어야 했다.
높은 분들이 있다고 , 봐주기 수사를 한것은 아닌지?
이 미투를 먼져 해결했어야 했다.
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. 그때 해결하지 못해서, 예술계가 엉망이 된 것이다.
높은 사람이 있으면 다 용서가 되더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들어 찬 것이지
힘없고 빽없는 사람이
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
꽃다운 나이에
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수있나요.
어디에선가
또 다른 장자연이 느꼈던 고통을 받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할수있습니까
우리의 일상에 잔존하는
모든 적폐는 청산 되어야합니다.
http://news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201803230232
장자연 리스트, "오늘도 좌불안석"
http://www.viewsnnews.com/article?q=72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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